‘교보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미래성장실 총괄

입력 2026-07-02 16: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뉴시스)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뉴시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SBI저축은행 합류 약 두 달 만에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을 맡으면서 교보생명과의 시너지와 신사업 발굴을 주도하게 됐다.

SBI저축은행은 전날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해 신 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상무가 총괄하는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이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교보생명과 SBI저축은행 간 시너지 창출도 미래성장실의 주요 과제다. 신 상무는 기존 시너지팀장 역할에서 벗어나 SBI저축은행의 중장기 성장 전략 전반을 맡게 됐다.

신 상무는 4월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에서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을 인수한 이후 양사의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인사를 신 상무의 경영 참여 범위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생명과 SBI저축은행의 결합 효과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향후 신 상무의 경영 능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 금융 전략과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교보생명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도권 잔류 최소화”에 금융권 발칵 금융노조⋯ '9·4 총파업' 배수진
  • 美에 공장 있어도 안심 못한다⋯삼전닉스, ‘메모리 현지생산’ 압박 우려
  • '2026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교통통제·준비물·인증샷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정부, 티빙 3954만 계정 ‘모두’ 유출 확인…내부 기술 자산도 털렸다
  • 이 조합, 아직 할 일이 많다⋯효리수→하와수의 재발견 [엔터로그]
  • “미국서 안 만들면 각오해라”⋯미 상무장관,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
  • "노동3권 침해" vs "범위 더 좁혀야"…고용부 '노동쟁의 지침' 발표에 노사 이견
  • 일본, 9월 금리인상 초읽기⋯엔화 급등에 ‘엔 캐리 청산’ 경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36,000
    • +1.83%
    • 이더리움
    • 3,309,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42,800
    • +2.11%
    • 리플
    • 1,886
    • +3.8%
    • 솔라나
    • 138,500
    • +2.97%
    • 에이다
    • 285
    • +6.74%
    • 트론
    • 450
    • +0.9%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74%
    • 체인링크
    • 15,560
    • +2.84%
    • 샌드박스
    • 49.89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