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골든펠로우’ 1000명 선정…평균 연소득 2.7억원

입력 2026-09-03 16: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Golden Fellow 인증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Golden Fellow 인증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1000명을 ‘골든펠로우’로 선정했다.

3일 생보협회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10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각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골든펠로우는 생보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5회 이상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를 대상으로 근속기간과 보험계약 유지율, 소득,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골든펠로우로 선정된 설계사는 1000명이다.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2만813명의 0.83%에 해당한다.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1만1460명 가운데서는 8.7% 수준이다. 전체 설계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전속설계사 7만5017명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생보 설계사 4만5796명을 합산했다.

골든펠로우의 평균 등록기간은 23.5년으로 우수인증설계사 평균 17.7년보다 5.8년 길었다. 연평균 소득은 2억7056만원으로 우수인증설계사 평균 1억4264만원의 약 1.9배였다.

보험계약 유지율도 골든펠로우가 높았다. 골든펠로우의 13회차 유지율은 98.4%, 25회차는 93.6%로 집계됐다. 우수인증설계사는 각각 97.5%, 91.0%였다. 두 그룹 모두 불완전판매는 0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골든펠로우 인증식 10회째를 맞아 생명보험사 CEO와 회사별 대표 골든펠로우가 참여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됐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디지털과 AI가 금융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어려운 순간 곁을 지키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디지털 시대가 깊어질수록 좋은 보험설계사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무·성평등부 내년 세종 이전…공공기관 109개 줄이고 2차 이전 시동
  • '2026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교통통제·준비물·인증샷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정부, 티빙 3954만 계정 ‘모두’ 유출 확인…내부 기술 자산도 털렸다
  • "노동3권 침해" vs "범위 더 좁혀야"…고용부 '노동쟁의 지침' 발표에 노사 이견
  • 일본, 9월 금리인상 초읽기⋯엔화 급등에 ‘엔 캐리 청산’ 경계
  • 1350원대 찍은 환율, 바닥일까 더 떨어질까
  • 강남 3구 아파트값 힘 빠지는데…삼성 사내대출 업은 수원 영통 ‘껑충’
  • [르포] 손끝에서 태어나 ‘1만시간 무사고’…KF-21 산실 [KAI의 다음 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54,000
    • +0.19%
    • 이더리움
    • 3,31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1%
    • 리플
    • 1,881
    • +1.4%
    • 솔라나
    • 138,700
    • +0.73%
    • 에이다
    • 282
    • +4.06%
    • 트론
    • 448
    • +0.67%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2.08%
    • 체인링크
    • 15,460
    • -0.26%
    • 샌드박스
    • 50.18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