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75원 하락..뉴욕증시 상승에 위험선호

입력 2026-07-0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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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오르며 위험선호 현상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다우지수는 이틀째 사상최고치를 이어갔고, 나스닥도 AI 관련 반도체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급등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구인건수는 759만4000명을 기록해 시장예상치(730만명)를 크게 웃돌았다.

30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46.4/1546.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49.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7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2.60엔을, 유로·달러는 1.1422달러를, 달러·위안은 6.790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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