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수녀와 오는 수녀, 한자리에서 바통 넘긴다"…성빈센트병원 제9대 병원장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 선임

입력 2026-06-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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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이임·취임식 동시 거행…임기 5년 2031년까지, 재무·원무·정보지원팀장 거친 행정 전문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9대 신임 병원장으로 선임된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 7월 6일 제8대 임정수 콜베 수녀의 이임식과 함께 취임식을 거행하고 2031년 6월까지 5년간 병원을 이끈다.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9대 신임 병원장으로 선임된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 7월 6일 제8대 임정수 콜베 수녀의 이임식과 함께 취임식을 거행하고 2031년 6월까지 5년간 병원을 이끈다. (성빈센트병원)
한 수녀가 5년의 무게를 내려놓는다. 또 한 수녀가 그 자리에 선다. 같은 날, 같은 공간에서.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제9대 신임 병원장으로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를 선임했다.

7월 6일 오후 4시 병원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8대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의 이임식과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의 취임식이 함께 거행된다. 임기는 5년으로 2031년 6월까지다.

나승임 안젤리카 신임 병원장은 본당과 성빈센트청소년회 등 다양한 사도직 소임을 수행했으며 성빈센트병원 재무팀장·원무팀장·정보지원팀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행정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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