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7월 2일 오전 10시까지 3일간 KBO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29일 경기까지 9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다.
후보에는 김도영(KIA 타이거즈), 오스틴(LG 트윈스), 김주원(NC 다이노스), 허인서, 문현빈, 강백호(이상 한화 이글스), 디아즈, 최형우(이상 삼성 라이온즈), 박준순, 양의지(이상 두산 베어스), 오태곤, 최정(이상 SSG 랜더스) 등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투표로 선정된 8명의 올스타가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한다.
홈런더비 참가 선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0% 팬 투표로 선정된다. 팬들은 KBO 홈페이지(PC·모바일)와 공식 앱에서 각각 하루 한 번씩 투표할 수 있으며, 두 채널의 투표수를 합산해 최종 출전 선수가 결정된다. 최종 결과는 7월 3일 발표된다.
오전 10시 30분 기준 실시간 투표에서는 박준순이 551표를 얻어 선두로 올라섰다. 김도영(525표), 양의지(525표), 강백호(408표), 오스틴(333표), 허인서(329표), 문현빈(310표), 김주원(280표)이 뒤를 이었다.
한편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KBO 리그 최고의 거포들이 맞붙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는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11일에는 올스타전 본 경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