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상호, 김자연SNS)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45)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16일 이상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주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호와 그의 아내이자 가수 김자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MOM’, ‘DAD’가 적힌 모자를 쓰고 초음파 사진을 자랑, 행복한 포옹을 나누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상호, 김자연 부부는 “조심스러웠던 12주를 지나 소식 전해본다. 이제 둘에서 셋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 맞이해 보려 한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이상호는 1981년생으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히 일란성 쌍둥이 남동생 이상민과 함께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아내 김자연은 10살 연하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걸그룹 1NB에 합류하며 활동을 펼쳤으나 2018년 팀이 해체됐다.
두 사람은 4년 교제 끝에 202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