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 본격 운영⋯97개 대상지 정보 제공

입력 2026-06-28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참여 이벤트․지하철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 추진

▲서울시청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재개발사업 지원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의 대상지 정보와 추진 현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정책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 운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함께 도시·건축·교통·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제도다.

온라인 아카이브에서는 대상지 현황과 기획 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신속통합기획 전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 주민들도 대상지별 추진 현황과 계획 내용을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시는 3월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한 이후 정보 제공 대상을 확대해 당시 83개였던 대상지를 현재 97개까지 늘렸다. 정책 설명 자료와 관련 영상 콘텐츠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15일까지 온라인 아카이브 공유와 기대 대상지 선택 등을 주제로 두 차례 이벤트를 열고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하철 광고와 시정 홍보 매체, 신문 지면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자치구 홈페이지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정책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온라인 아카이브가 시민뿐 아니라 도시계획·건축·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에게도 정책 자료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지별 계획 내용과 추진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연구와 교육,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자치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과 교육을 하고,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도 확대할 방침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온라인 아카이브를 앞으로도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축적․공유해 시민은 물론 전문가와 연구자까지 활용하는 대표 정책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신속통합기획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70,000
    • -0.77%
    • 이더리움
    • 2,37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2,700
    • -2.63%
    • 리플
    • 1,585
    • -1.49%
    • 솔라나
    • 106,900
    • -2.46%
    • 에이다
    • 219
    • -2.67%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70
    • +5.57%
    • 체인링크
    • 10,990
    • -2.05%
    • 샌드박스
    • 71.18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