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기아 PV5와 만난다…부산모빌리티쇼서 패밀리 모빌리티 경험 공개

입력 2026-06-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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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핑크퐁컴퍼니)
(사진제공=더핑크퐁컴퍼니)
더핑크퐁컴퍼니가 기아와 손잡고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베베핀’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패밀리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기아관에서 공개된다. 양사는 기아 브랜드 최초의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The Kia PV5’가 지닌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베베핀 IP만의 따뜻한 가족 세계관으로 풀어내며 스쿨버스 포토존, 공연 및 포토타임, 콜라보 굿즈, 브랜디드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IP 협업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부산모빌리티쇼 기아관에 베베핀 IP를 활용한 가족 체험형 공간이 조성된다. 기아 PV5의 어린이 통학차량 컨셉과 연계한 9m 스쿨버스 테마의 포토존을 비롯해, ‘기아와 베베핀의 해피콘서트’ 공연, 콜라보 굿즈 증정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베핀 가족이 기아 PV5 패신저를 타고 떠나는 여행을 담은 브랜디드 콘텐츠도 공개한다. 넓은 실내 공간과 7인승 시트, 편리한 승하차 구조 등 PV5 패신저의 가족 친화적 장점과 함께, 차량 안에서 뛰지 않기, 안전벨트 착용하기, 하차 시 주변 살피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았다. PV5는 ‘2026 세계 올해의 밴’ 등 주요 어워즈 3관왕을 달성하며 상품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베베핀의 따뜻한 캐릭터 세계관과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브랜드 가치가 만나 기존 자동차 전시를 넘어선 새로운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핑크퐁컴퍼니 IP만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크로스오버 협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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