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한강버스 잠실선착장에 한강버스가 멈춰있다. (이투데이DB)
서울시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이후 누적 탑승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시는 한강버스가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이후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올해 3월을 거쳐 25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누적 탑승객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용객 증가세는 최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려 개막 48일 만에 500만 관람객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난 8일 서울숲에 임시 선착장을 개소하고 승·하선을 지원하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