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린 1000mg 함유 에너지 드링크 및 볶음면 등 총 28종 구성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hy·팔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달 1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에 출시된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의 의견을 반영해 맛,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철학을 완성했다. 제품군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총 28종이다.
모던 누들은 페투치니 스타일 면을 적용한 볶음면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등을 함유했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천연감미료를 활용한 저당·저칼로리 음료다.
아리는 4월 미국 월마트에 먼저 진입했다.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부 지역에서는 품절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콘서트 현장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hy·팔도 관계자는 “아리는 자극보다는 맛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식음료 카테고리를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국내 출시 이후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판매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