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올해도 달린다⋯오늘(24일) '런 잇' 발매로 신호탄

입력 2026-06-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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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늘(24일) 새 디지털 싱글 '런 잇(RUN IT)'을 발매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4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런 잇'을 발표하고 '글로벌 톱 아티스트' 질주를 이어간다. 22일 공개된 '런 잇' 티저 영상은 정제된 내러티브, 강렬한 비주얼, 흑과 백의 화합 등 갖은 요소로 뛰어난 영상미를 구현,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신곡 '런 잇'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작업에 참여했다. 2025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시키고, 세계 각지 초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우뚝 서기까지 거침없는 행보와 승리를 향해 달려나가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브라스 사운드, 마칭 드럼을 기반으로 월드 비트 리듬을 더했으며 스트레이 키즈가 더 큰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거대한 에너지를 함축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앤썸((anthem)) 곡으로 각인될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새 디지털 싱글과 동명인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RUN IT])'에 돌입한다. 지난해 10월 성료한 35개 지역 56회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의 열기를 잇고 '퍼포먼스 대장주' 존재감을 떨칠 전망이다. 새 투어는 다음 달 25일, 26일, 29일, 8월 1일,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 총 5회 공연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고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 단독 입성에 빛나는 도쿄 국립경기장을 비롯해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등지에서 이어진다.

8월 7일 발매를 앞둔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두 잇(DO IT)'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2026년 첫 음반이자 신곡 '런 잇'이 정식 수록되는 신작이 올여름 스키즈의 활약 부스터로 작용할 예정이다. 신보와 관련된 정보는 추후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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