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립준비청년 등 에너지비용 40만원 지원

입력 2026-06-23 09: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 임대주택 입주자 대상

(사진제공=LH)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의 '유스타트(YOUTH+START)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효성그룹이 기탁한 에너지 지원금으로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해당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지원 사업 신청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지원 창구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난해 구축됐다.

LH는 유스타트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 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지원, 소형가전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스타트 플랫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전담 상담 창구인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에너지비용 지원이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홀로서기를 하며 겪을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97,000
    • -1.45%
    • 이더리움
    • 2,49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1.06%
    • 리플
    • 1,635
    • -1.51%
    • 솔라나
    • 104,100
    • -0.57%
    • 에이다
    • 226
    • +0.89%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66%
    • 체인링크
    • 11,340
    • -1.39%
    • 샌드박스
    • 75.62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