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가 농어촌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핵심축으로 키우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관광도시 김포’ 구상에 시동을 걸었다. 도농복합도시 김포의 구조적 강점을 농어촌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메시지가 분명히 제시됐다.
1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15일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김포시 미래 농어촌 관광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0회 시민의견 청취
새해 초 북극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오히려 이 추위를 반기는 곳들이 있습니다. 겨울 축제의 꽃으로 꼽히는 얼음낚시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강원도·경북의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평창·홍천·영양의 간판 겨울 축제가 1월 9일 나란히 개막해, 얼음 위 손맛과 가족 체험을 동시에 노리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
정부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시 주요사업 성과와 지방소멸 대응에 관한 평가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지방공기업 평가 대상·내용·방법 등을 담은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하고 2027년도 경영평가편람을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경영평가편람 개편에서 지역균형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경제·사회적 역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8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 행사를 개최해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 시작 이래 현재까지 147개 지역
'2TV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에서 코미디언 김경아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을 찾아간다.
28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를 통해 평창을 찾아 각종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방송은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대관령 하늘목장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한다.
맛집도 빠질 수 없다. 강원
서울시는 대표 교육 복지 정책 '서울런'이 출범 4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3만6000여 명이 서울런을 통해 학습했으며, 학습 참여 가구의 사교육비는 평균 35만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국 학생들이 서울런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서울시는 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에서 전국으
휘닉스파크, 개장 30주년 '한우 달빛만찬 디너 뷔페' 운영'한우 달빛스테이 패키지'도 판매⋯메밀꽃밭 풍경 감상 가능켄싱턴호텔앤리조트, 경주 등 3곳 '가을여행' 테마 패키지금호리조트, 통영 마리나 리조트서 '요트투어' 이용 가능
지속되는 이상기후 속 7월과 8월 극한의 여름 성수기가 아닌 선선한 가을 휴가를 선호하는 ‘늦캉스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
강릉시, 공중화장실 47곳·수영장 3곳 운영 중단정부, 지난달 9일부터 현장지원반 비상근무 실시 중
강릉에 역대 최악의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며 18만 강릉 시민이 위기에 처했다. 올여름 비가 특히 내리지 않았던 탓에 강릉시 생활용수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가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1일부터 수도 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제한급수 2단계가 본
국민권익위원회는 KTX 평창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창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해 평창역사 주차장 확충 방안을 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정안을 통해 향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역은 2017년 12월 서울-강릉 간 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개통됐으나 열차 이용객을 위한 주차 공간
서울시‧태백시, ‘교육격차 해소 업무협약’ 체결서울시, 교육 플랫폼 ‘서울런’ 통한 서비스 제공충북‧평창‧김포‧인천 이어 5번째 지자체 교육 동행
오세훈 서울시장의 교육 사다리 정책 ‘서울런’이 전국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28일 서울시청에서 강원도 태백시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런 플랫폼을 공동 활용해 지역
정부가 여름철 및 추석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비해 배추 정부 가용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3만6000톤 수준으로 확보하는 등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강원 평창군에 있는 여름배추 재배현장 및 출하조절시설을 찾아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18~20℃)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정은경 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총 56억177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12억6200만 원), 본인 명의의 예금 13억5654만 원, 사인 간 채권 6400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소재 농지 2필지(각각 7320만
유퀴즈 출연...입사 후 감자만 연구‘진서ㆍ정감’ 신품종 개발에 큰 공농가서 발아ㆍ생육까지 직접 관리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한 시간 반쯤 달려 도착한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리온 감자연구소. 이곳에는 식품업계 안팎에서 이름난 유명 인사가 있다. 4년 전 인기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한 황순원 오리온 종서개발파트장이다. 당시
36년 동안 3개 신품종 개발 성공...감자활용 제품 매출의 19% 차지감자품종 수입하다 감자스낵ㆍ 씨감자 수출하는 ‘종자회사’로 거듭나美 펩시코와 쌍벽...계속되는 기후변화 등 맞춰 지역특화 품종 개발 목표
K-과자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오리온은 ‘좋은 제품은 좋은 원재료에서 나온다’는 원칙을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6~8일 강원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개최한 '제11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1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홍혜란과 국립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계촌초등학교와 계촌중학교 학생으로 이뤄진 계촌별빛오케스트라도 그간 갈고닦은
공직자윤리위, '2025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황주호 한수원 사장 55.2억 신고
국내 최대 공기업 수장인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38억971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사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로 건물 12억 원, 자동차 1361만 원, 예금 14억8149만 원,
시, 2025년도 서울런 진로‧진학 실태조사 발표회원 68% 대학 진학…최상위권도 100명 늘어합격자 20% ‘서울런만 이용’…사교육 대체 효과 확인
서울시 대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 회원 약 68%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학에 합격했다. 회원 설문조사 결과 서울런이 사교육 시장을 대체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시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확산하는 산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소방청, 국방부 등과 협조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포항·경산·경주·영천 등에 건조주의보를 내리며 산불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