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국민·신한·우리은행과 탈탄소 기업에 1900억 우대보증

입력 2026-06-22 09: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 66억 출연…보증비율 최대 100%·보증료 감면 지원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손잡고 탈탄소 전환 기업과 무탄소에너지 기업에 1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한다.

신보는 국민·신한·우리은행과 ‘산업계 탈탄소 전환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우리은행과는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탈탄소 전환과 무탄소에너지 분야 기업에 대한 보증 지원을 강화하고 은행권 특별출연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국민·신한·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 등 총 66억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9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으로 나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적용하고 보증료율을 0.5%포인트(p) 차감한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2년간 보증료 0.7%p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가 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녹색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녹색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30만원 간다"⋯주가 흔들려도 SK하이닉스 증권가 목표가는 고공행진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AI·미래차 거점 키운다
  • 삼성물산 1호점서 청산 기로까지…굴곡의 30년[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한은 금리 인상에 '환율ㆍ시장금리' 안정화될까⋯"비용충격 악화가 변수"
  • 한국 축구 혁신위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
  • LG엔솔, 美 혼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양산 시작
  • 서울교육청, 배재고 전교생 역사교육…야구부는 6일 광주 찾아 사과
  • 증상 없는 ‘췌장암’…위험요인 관리해야[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89,000
    • +0.86%
    • 이더리움
    • 2,606,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338,400
    • +3.33%
    • 리플
    • 1,661
    • +2.03%
    • 솔라나
    • 122,400
    • +2%
    • 에이다
    • 253
    • +5.86%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30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7%
    • 체인링크
    • 11,760
    • +2.44%
    • 샌드박스
    • 75.42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