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AI 기반 맞춤형 투자 정보 서비스 ‘AI PB’ 출시

입력 2026-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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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M(MTS)’ 내 인공지능(AI) 콘텐츠를 기존 챗봇과 뉴스 요약 중심에서 범위를 확장해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으로 고도화한 「AI PB」 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M(MTS)’ 내 인공지능(AI) 콘텐츠를 기존 챗봇과 뉴스 요약 중심에서 범위를 확장해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 제공으로 고도화한 「AI PB」 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AI PB' 서비스를 오픈한다.

22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새로 출시하는 ‘인공지능(AI) 프라이빗뱅커(PB)’ 서비스는 AI 기반의 개인화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다. 고객이 투자에 필요한 시장 정보와 종목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형 AI 기술로 투자 정보와 뉴스 자료를 분석해 고객 맞춤형 정보를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주요 콘텐츠는 △AI 시황 △AI 종목 Why? △AI 이슈 Pick △AI 뉴스 Pick △Trading Care 등이다.

먼저 ‘AI 시황‘ 서비스는 실시간 뉴스 및 당사 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지수의 변동 원인과 수급 동향을 분석해 하루 총 7회에 걸쳐 시황 리포트를 제공한다. 'AI 이슈 Pick'에서는 당일 등락률 상·하위 섹터의 정보와 함께 각 섹터의 등락 배경, 투자 포인트, AI 코멘트를 확인할 수 있다.

'AI 종목 Why?'와 'AI 뉴스 Pick'은 고객의 보유·관심 종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뉴스와 공시, 수급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AI가 주가 변동 배경을 분석하고, 실시간 뉴스 요약과 호재·악재 진단 정보를 제공한다. 금융 비서 역할인 'Trading Care'를 통해서는 주식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요 알림과 주요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은 “’AI PB’는 필요한 정보를 고객이 직접 찾아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먼저 투자자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직관적이면서 개인화된 투자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투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정보 탐색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별 관심사와 투자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 PB’ 서비스는 티레이더M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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