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카페 ‘카테고릭’ 론칭⋯기획부터 참여한 ‘가심비’ 브랜드

입력 2026-06-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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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1층에 새롭게 오픈한 카테고릭 카페 매장.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1층에 새롭게 오픈한 카테고릭 카페 매장.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신규 카페 브랜드를 선보이며 식음(F&B)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11층 전문식당가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테고릭(Categorique)'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백화점이 단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에 맞춰 식음 분야에 직접 뛰어든 것이다.

카테고릭은 스페셜티 브루잉 기반 커피 브랜드로, '저마다 다른 취향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정답'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로열밀크커피·푸어오버 커피·바닐라빈라떼·콜린크림커피 등 차별화된 음료와 함께 프렌치토스트·티라미수 등 자체 제조 디저트도 운영한다. 일반 스페셜티 카페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가심비를 중시하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카테고릭은 고정된 단일 브랜드가 아닌 점포별 상권 특성에 따라 공간·메뉴·콘셉트를 달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출점이나 리뉴얼 점포에서는 지역 고객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카테고릭은 단순한 카페 브랜드가 아니라 신세계백화점이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점포별 특성과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식음 브랜드를 통해 쇼핑을 넘어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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