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안착·불법사금융 대응 등 '금융위人상' 3명 선정

입력 2026-06-21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태·박은경·한성윤 수상…성과 포상
국민성장펀드 조기 안착 성과 인정
불법사금융·가상자산 대응 체계 구축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人상' 수상자들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人상' 수상자들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운영,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분석 시스템 개발에서 성과를 낸 직원 3명을 '금융위人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김기태 국민성장펀드총괄과 서기관, 박은경 가계금융과 사무관, 한성윤 가상자산과 주무관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人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직원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금뮹이상'을 받은 김 서기관은 5년간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초기 집행을 총괄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출범 5개월 만에 12조5000억원(16건) 규모의 투자를 승인했다.

'은뮹이상' 수상자인 박 사무관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수사 의뢰, 채무자 대리인 선임 등을 지원받는 원스톱 체계 구축을 이끌었다. 시스템 구축 이후 429명이 상담을 받았고 385건의 채무 종결 합의가 이뤄졌다.

'동뮹이상'을 받은 한 주무관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매매분석 시스템을 직접 개발했다. 이를 통해 개발비 약 9억3200만원과 연 1억~2억원의 유지보수 비용을 줄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도전하는 공무원이 늘수록 국민의 삶이 나아진다"며 "국민 체감 성과에 대한 보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전부터 중부 맑아져⋯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1,000
    • -1.45%
    • 이더리움
    • 2,393,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91%
    • 리플
    • 1,588
    • -2.52%
    • 솔라나
    • 103,300
    • +0.29%
    • 에이다
    • 218
    • -2.68%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72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80
    • -1.44%
    • 체인링크
    • 11,070
    • -1.6%
    • 샌드박스
    • 71.5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