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7000억 규모 '구로 지타워' 매각 성료

입력 2026-06-18 10: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구 지타워 (제공=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구로구 지타워 (제공=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기업맞춤형솔루션팀(CTS팀)이 서울 구로구 소재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지타워(G-Tower)' 매각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원 규모로,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로 기록되며 기업부동산 시장의 초대형 랜드마크 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매각 후 재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Sales & Leaseback)'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 대규모 자산 유동화와 재무적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고객사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부대표는 "최근 많은 대기업과 IT 기업들이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자산 효율화를 목적으로 보유 부동산 매각과 부동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단순 중개를 넘어 프라임 오피스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원채널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넷마블이 보유하고 있던 지타워는 지베스코자산운용의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가 인수했다. 지베스코자산운용은 GS건설 계열 부동산 자산운용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3,000
    • +0.62%
    • 이더리움
    • 2,518,000
    • +1%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1.15%
    • 리플
    • 1,645
    • -1.14%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23
    • -3.04%
    • 트론
    • 502
    • +1.01%
    • 스텔라루멘
    • 288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00
    • -0.82%
    • 체인링크
    • 11,480
    • +0.79%
    • 샌드박스
    • 78.2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