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지원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이 시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의회가 직접 의회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등 의원지원제도를 비롯해 공직자 재산등록신고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 하반기 의회운영일정과 의원연구단체 구성,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빠짐없이 설명했다.
아울러 용인특례시의회 조직과 사무국 업무현황을 소개하고, 청사 및 의원실 라운딩을 통해 의회시설 이용과 출입절차, 의원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직접 안내하며 초선의원들의 현장 적응을 도왔다.
용인특례시의회 관계자는 "초선 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했다"며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