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업계, 한사랑마을 봉사활동…금투협 기부금 2000만원 전달

입력 2026-06-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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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임직원 및 14개 회원사가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출처=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임직원 및 14개 회원사가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출처=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마을에서 14개 회원사 및 금투협 임직원 55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은 기존 금투협 단독 활동에서 금융투자업계가 함께하는 업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대됐다. 해가 지날수록 참여 회원사가 늘어나며 사회적 책임 실천 규모도 커지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생활실 청소, 식사 보조,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 등을 통해 한사랑마을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용자들과 함께 롯데월드 나들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금융투자협회가 한사랑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 황성엽 금투협회장 (출처=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한사랑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 황성엽 금투협회장 (출처=금융투자협회)

금투협은 이날 배수로 정비와 생활실 개선 등 한사랑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도 전달했다.

황성엽 금투협 회장은 “최근 우리 자본시장의 뜨거운 활기가 숫자에만 머물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온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가 나눔과 봉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B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상상인증권, 신한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KCGI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등 14개사가 참여했다.

한편 금융투자업계는 하반기에도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후원사업’ 2기를 출범시키고 ‘사랑의 김치 페어’를 개최하는 등 업계 공동 나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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