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2년 만에 또 ‘희망퇴직’⋯최대 1년치 급여 지급

입력 2026-06-15 11: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온 로고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 로고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전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2024년 희망퇴직을 받은 지 약 2년 만이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신청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내부 심의를 거쳐 희망퇴직 승인을 받으면 퇴직시 최대 12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 밖에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 원의 학자금 등도 지원한다.

2020년 롯데그룹 유통사업군의 통합 온라인몰로 출범한 롯데온은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 272억원,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7억 원 축소했다. 롯데온은 패션·뷰티 등 경쟁력이 검증된 카테고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성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4,000
    • -1.58%
    • 이더리움
    • 2,637,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320,600
    • -3.26%
    • 리플
    • 1,789
    • -2.29%
    • 솔라나
    • 108,500
    • -1.9%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86
    • +2.1%
    • 스텔라루멘
    • 342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30
    • -1.54%
    • 체인링크
    • 12,170
    • -2.25%
    • 샌드박스
    • 79.47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