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서 ‘심야극장’ 운영…영화·음식 함께 즐긴다

입력 2026-06-08 07: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트래디라운지서 진행
‘라라랜드’·‘펠레’ 상영…작품 연계 로컬푸드 제공

▲관람객들이 전주한옥마을 트래디라운지에서 열린 ‘전주 심야극장’에 참여해 한옥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관람객들이 전주한옥마을 트래디라운지에서 열린 ‘전주 심야극장’에 참여해 한옥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 한옥마을의 밤이 영화와 음식, 한옥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한옥마을 트래디라운지에서 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전주심야극장’을 운영한다.

전주심야극장은 캠핑장 분위기로 꾸며진 한옥공간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작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6월 상영작은 금요일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토요일 다큐멘터리 영화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다. 상영작과 연계해 타코, 로스트 치킨 등 로컬푸드 콤보 패키지도 제공된다.

실제 서울에서 한옥마을을 찾은 김모(30·여)씨는 “한옥에서 영화를 보며 음식을 함께 즐기니 일반 영화관과는 다른 분위기였다”며 “전주의 밤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36명 규모로 운영된다. 여행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영화와 음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현장 예약은 선착순 영화 관람만 가능하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심야극장은 영화와 음식, 한옥을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관광객에게 특별한 밤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90,000
    • -1.63%
    • 이더리움
    • 2,45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5%
    • 리플
    • 1,696
    • -1.91%
    • 솔라나
    • 97,500
    • -1.02%
    • 에이다
    • 248
    • -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85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2.99%
    • 체인링크
    • 11,760
    • +0.17%
    • 샌드박스
    • 75.51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