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수 정읍시장이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정읍시는 6일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이학수 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8098부대 3대대 조총 발사,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독, 시립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해 휠체어와 이동차량을 지원했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칠보면 칠보충혼탑에서도 6·25전쟁 당시 칠보발전소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령 69명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