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입력 2026-06-04 03: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들과 불편함 싸우는 시장 될 것…시민 원하는 시정 펼치겠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영인 기자 hihiro@)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영인 기자 hihiro@)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당선인은 4일 "열정과 모든 역량을 다 모아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말보다는 행동과 결과로 변화의 선택을 해주신 부산시민께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부산에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무겁게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많은 동지들이 낙선했고, 1석 있던 북구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하정우 후보가 낙선했다"며 "모든 것이 시장 후보였던 전재수 탓이라고 생각한다. 후보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동지들께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전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시민들과의 불편함과 싸우는 부산시장이 되겠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을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에 “시민 승리”…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종합]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2,000
    • -2.03%
    • 이더리움
    • 2,700,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13%
    • 리플
    • 1,799
    • +0.45%
    • 솔라나
    • 106,800
    • -1.66%
    • 에이다
    • 299
    • -4.17%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0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3.53%
    • 체인링크
    • 12,380
    • +0.73%
    • 샌드박스
    • 88.46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