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PO] 스팩 중심 한산한 일정…메리츠스팩2호 수요예측

입력 2026-05-30 09: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임하은 기자)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임하은 기자)

다음 주(6월 1~5일) 기업공개(IPO) 시장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중심으로 움직인다. 메리츠스팩2호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고, 대신밸런스스팩20호는 신규 상장한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스팩2호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번 수요예측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의 투심을 확인한 뒤 공모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상장 일정도 있다. 대신밸런스스팩20호는 6월 5일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보통주 650만 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모집했으며, 총 공모금액은 130억 원이다. 공모가는 주당 2000원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반면 다음 주 일반 공모청약 일정은 없다. 일반 기업 수요예측이나 청약 일정도 예정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공모주 시장은 스팩 일정 위주로 비교적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최근 IPO 시장에서 일반 기업보다 스팩 일정이 먼저 소화되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공모주 투자 열기를 가늠할 만한 이벤트가 제한적인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다시 맞붙은 美·이란…호르무즈 무력충돌 재개 [호르무즈 긴장 재점화]
  • '금어기 끝' 마트 할인전…제철 꽃게 제대로 고르는 법 [이슈크래커]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
  • PC용 D램 현물가 44달러대…내년 CSP 투자비 68%가 메모리
  • "몇 잔 안 마셔서, 술 깬 줄"…음주 운전자들이 운전대 잡은 이유 [데이터클립]
  • 한화, KAI 2대 주주 굳혔다…최대주주 오르면 기업결합 다시 심사
  •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내일 국민의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 회동
  • 3% 급락했던 코스피, 장 막판 뒤집었다…6800선 회복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2,000
    • -0.21%
    • 이더리움
    • 3,39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40,000
    • -0.03%
    • 리플
    • 1,901
    • -0.31%
    • 솔라나
    • 142,100
    • -0.35%
    • 에이다
    • 274
    • +1.11%
    • 트론
    • 459
    • -1.92%
    • 스텔라루멘
    • 2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4.86%
    • 체인링크
    • 15,550
    • -1.02%
    • 샌드박스
    • 49.39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