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대구가톨릭대 이어 올해 세 번째…인재양성 행보 지속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인 교촌에프앤비가 미래 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27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 군사학과 및 국방기술학과 재학생들을 위해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청년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학 혜택을 받는 대상은 학업 성적과 역량을 고려해 선발된 재학생 20명으로, 학생 개진별로 각 100만 원의 학업 지원금이 지급됐다.
수여식 행사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배석해 학생들의 미래를 격려했다.
교촌에프앤비의 대학 장학금 기탁은 올해 들어 가천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회사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국방의 뜻을 품은 청년들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상생 가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청년 지원책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