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證 "교촌에프앤비, 국내외 출점 확대…수익성 강화 기대"

입력 2026-04-03 08: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촌에프앤비 실적 및 전망.
▲교촌에프앤비 실적 및 전망.

DS투자증권은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실적성장과 수익성 강화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000원으로 하향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교촌에프앤비는 3월3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며 "회사의 목표는 크게 3가지로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강화, 주주환원 확대"라고 말했다.

장지혜 연구원은 "2028년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 8% 이상 달성, 국내외 각각 매장을 100개 신규 출점하고 글로벌/신사업 매출 비중을 25년 5.5%→28년 10%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익성 강화를 위해 원가 절감과 판관비 및 물류 효율화, 글로벌 수출 및 로열티 수익 증가로 영업이익률 25년 6.8%→28년 10%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고배당기업 배당 정책을 실행하고 일부 자기주식을 매입해 임직원 보상 및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미 최근 4년동안(22~25년) 높은 이익 변동 및 실적 부진에도 배당금 총액을 상향하고 차등 배당, 비과세 배당을 진행했으며 평균 배당성향 40%이상을 유지해왔다"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교촌에프앤비의 2026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5512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프랜차이즈는 신규 출점 16곳과 가맹점당 매출액 +4% 성장을 가정했으며 해외는 신규 출점 24곳과 지난해 미국 직영 1호점 리뉴얼 완료 후 실적 정상화, 중국/동남아 지역 실적 성

장을 가정했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판관비는 전년도 일회성 대손상각비 부담이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이며 물류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51,000
    • +1.61%
    • 이더리움
    • 3,147,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524,500
    • -0.47%
    • 리플
    • 2,025
    • +1.2%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364
    • +0.28%
    • 트론
    • 549
    • +1.67%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06%
    • 체인링크
    • 14,150
    • +1.36%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