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가 철거 도중에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과정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신속한 구조 작업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또 서울시와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인명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해 부상자 발생 시 신속히 이송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현장 구조대원의 안전 관리도 강조했다. 김 총리는 경찰청에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