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청과 확장 개발 MOU…전용 부지 계약 최장 2056년까지 연장 추진차량 보관 능력 3만7600대로 확대…북미 통합 물류 경쟁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필라델피아 항만의 시설 확장과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기존 완성차 운송·보관 사업에 터미널 운영을 더해 북미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
국회가 15일 서울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국감에 이어 19일에는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의 국감이 예정돼 있다.
이날 행안위 국감에선 오세훈 시장의 핵심 사업인 ‘한강버스’ 실효성 검증부터 잇따른 도심 공사장 안전 문제, 주택 공급 실적 등 주요 시정 현안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아울러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인 명태균 관련 의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태릉 골프장을 방문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전날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아 현장에서 대구에서 발생한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 피해 상황과
대구경찰청은 10일 지역 상가건물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38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수사전담팀은 대구경찰청 소속 중대재해수사계와 과학수사계, 피해자 보호팀 등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11일 오전 9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부상자 신속 이송·가용 인력 총동원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일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부상자 신속 이송과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1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인근 지역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라"며 "부상자 확인 시 신속한 이송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해 경찰청장 대행에게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7일부터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공급 부족 등 정부 정책 공방 예고삼성역 철근 누락ㆍ가덕도공항 등현대ㆍ대우건설 본부장 증인 출석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무게중심이 건설업계에서 주택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지난해 중대재해 문제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증인석에 섰던 것과 달리 올해는 서울 집값 상승과 주택 공급 부족, 정부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지난해 연간의 31% 수준서울 핵심지 성과 부재…11단지에 수주 역량 집중대우·롯데·포스코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경쟁 예고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다.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이 아직 지난해 연간 실적의 30% 수준에 불과한 데다 확보한 정비사업장도 모두 경기 지역인 만큼 목
2020년 터널 붕괴 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일부 구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사고가 발생한 사상~강서금호 구간을 제외한 공사 완료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전체 구간은 2028년 말 개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시공이 완료된 부전~사상과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을 2027년 4월 1일 우선 개통할
행정안전부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방지대책으로 전국 노후교량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위험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험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합동점검은 행안부와 국토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참여해 지난달 23일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 용접과 부실한 품질검사, 감리의 관리·감독 소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인재로 조사됐다. 실제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의 22~31%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9일 SK하이닉스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79조31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8% 늘었고, 영업이익은 557.2% 증가한 60조542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6.3%에 달했지만 시장 전망
서울시,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행정처분현대엔지니어링 "영업 위해 법적 절차 검토"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발생한 경기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3개월간 영업을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
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받았다.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
선거가 끝났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복귀 후 처음으로 직원들 앞에 섰다. 민선 8기의 땀을 거두고 민선 9기의 각오를 세우는 자리였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 직원조회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직원조회는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정발전에
국토교통부가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SOC) 해체공사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울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는 최근 해체공사 현장에서 잇
내달 20일부터 신청 접수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 선발 대상을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학력·자격·경력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현
세운 4구역·용산 개발 사업 해법 마련 과제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추진 목표철근 누락·고가차도 붕괴 후속 대응도 숙제
사상 최초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확대와 대형 개발사업 추진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치솟는 집값을 안정시키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 변 정비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피난연결통로 3번 시공 중 발생한 낙동1터널 붕괴사고 원인을 보다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10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당초 조사 기간은 올해 2월 5일부터 이날까지 4개월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10월 4일까지 총 8개월로 늘어난다.
발주자 적정 공사비·공기 보장 의무 추진공청회 개최 등 건안법 논의 재개 움직임'매출액 3%' 과징금 조항은 진통 예상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손질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적정 공사비와 공사 기간 보장 의무를 발주자에게 부여하는 건설안전특별법(건안법)이 재조명되면서 국회에 계류
1970년대 강남 부흥의 상징 같던 한 아파트는 2014년 재건축되면서 기억 속에서 잊혔다. 적은 돈으로 푸짐한 음식을 배불리 먹으며 친구들과 술잔 기울이던 피맛골 또한 개발이란 이름으로 영영 사라졌다. 도시의 지도가 바뀌고 변화한 거리. 뭐든 새것이 좋다지만 우리네 따뜻했던 옛 시절도 아름답지 않던가. 혹시 그때가 그립다면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 새
동년기자 박미령
나이가 드니 추억이 재산이라 지갑에 남은 돈 헤아리듯 옛 생각만 뒤적인다. 특히 6월이 오면 찬란한 하늘 너머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하늘나라에 먼저 간 친구다. 그 젊은 나이에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 한 달 내내 애태우다 겨우
교량이 무너지는 사고는 외국에서도 종종 있었지만 성수대교는 전 세계 교량사고 역사에서 늘 주요사례로 언급된다. 국내 건설인에게는 영원히 불명예스러운 기억이다. 성수대교 사고조사위원으로도 참여했던 원로 토목공학자 김문겸 연세대 교수(대한토목학회장)에게 그날의 참사에 대해 물어 본다.글 유충현 기자 lamuziq@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