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나왔다. 사고 수습으로 통일로 일대 교통 통제가 이어지며 현장은 한동안 혼잡을 빚었다.
소방당국과 경찰,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주행 중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
16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고로 통일로 일대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장 수습과 인명 구조가 진행되면서 통일로 경찰청 앞에서 서대문역 방면 구간 일부
4지구서 시작된 불, 5지구로 확산…대피 47명·양재대로 통제안개로 헬기 투입 지연…지상 진화 작업 총력서울 관악구와 서초구·동작구·금천구·경기 과천시에도 연기 유입…안전재난문자 발송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넘게 이어지며 불길이 확대돼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불은 인근 지구로 번지며 대피 인원도 늘고 있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화재 여파로 양재대로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확대될 가
지난 연말 발생한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 화재 당시 한 60대 주민이 불을 초기에 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경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는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리조트의 한 술집에서 새해맞이 행사 도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은 1일(현지시간) 오전 1시30분께 알프스 스키 리조트 크랑-몬타나의 술집 ‘르 콩스텔라시옹’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술집 내부에는 새해맞이
미국 뉴저지주 남부에서 헬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의 사망자와 1명의 중상자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CNN, BBC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해먼튼 시청 대변인과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두 대의 헬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사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는 사고 헬기 2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13일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 네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슬퍼했다.
이어 강 시장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
태안 해상에서 7명의 선원을 태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6시 20분경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9.77t 규모 어선이 전복돼 태안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어선에는 7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선박 인근에서 표류하고 있던 3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1명은 십리포 해안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고층 건물 숨은 화재 위험 착수홍콩 국가안보공서, 반중국 행위 강력히 경고최소 128명 사망ㆍ79명 부상ㆍ150명 실종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 고층아파트 초대형 화재 참사와 관련해 고층 건물의 화재 위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홍콩 내 여론 관리에도 나서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 단순 대형 사고를 넘어 사회적 긴장으로까지
오전보다 사망자 수 10명 늘어…수색 계속돼中 기업들, 200억 원 규모 넘는 지원 약속노년층 거주 비율 높은 것도 피해 확대에 영향
홍콩 북부 신계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5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BBC 등에 따르면 32층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목포 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전날 좌초 사고가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의 후속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에서 승객 246명,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목포를 향해 출발한 퀸제누비아2호는 승객들의 차량 118대도 함께 선적해 항해하던 중 전남 신안군 장산도 인근 무인도에 좌초됐다. 승객들은 전원 해경 구조정 등으로 구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아직 구조되지 못한 분들이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울산 사고 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사고 관련 내용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2차 사고 없이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
중앙사고수습본부 2차 회의 개최“골든타임 내 구조 총력”…유가족 지원·심리상담 병행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 7명 중 1명이 숨지고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부가 실종자 2명의 구조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7일 오전 울산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사고수습상황실에서
6일 오후 2시쯤,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 5호기가 무너졌다. 철거 전 구조물을 사전에 잘라내는 '취약화 작업' 도중이었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이 한꺼번에 매몰됐다. 60대 5명, 50대 1명, 40대 2명, 20대 1명. 전원이 H중공업 협력사 코리아카코 소속 근로자로, 정직원 1명, 계약직 8명으로 확인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 붕괴로 인력이 매몰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 특히 인명 구조에 장비·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울산 매몰사고 보고를 받은 뒤 관계 기관에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며 "구조 인력의 2차 안전사고 방지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울산 남구 남화동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매몰사고와 관련해 "인명구조를 최우선하라"고 긴급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울산시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울산화력발전소에는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 전파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
정선소방서와 케이블카 비상정지 대비 보조 원동기 작동ㆍ완강기 구조 훈련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5/26 동계 스키시즌 시작을 앞두고 5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스키하우스 일대에서 리프트ㆍ케이블카 비상정지 대비 민ㆍ관 합동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정선소방서 구조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훈련은 급격한 기상변화 등 불가항력적인 원
한국동서발전은 5일 일산발전본부에서 고양시청, 일산소방서, 주민자치회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반침하로 인한 화재·폭발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을 주요 시나리오로 설정해 진행됐다.
동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5일 소방공무원들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 애초 이날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의 몸살로 인해 강 비서실장이 대신 참석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소방공무원 12명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