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협력·AP1000 설계 참여삼성물산, APR1400 시공·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대우건설, 원전 조직 강화·LNG 수주 확대 추진
한미 양국이 미국 대형 원전 8기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개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은
전용 84㎡ 특화 평면 'N.캔버스' 개발벽식구조 한계 극복…공간 활용도 높여
삼성물산은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넥스트 리모델링 설계안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적용 사업지인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 특화 평면과 첨단 주거 시스템을 제안하며 구축 아파트의 주거성능을 신축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넥스트
유안타증권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3분기 실적 부진은 사전에 예고된 수준이며 4분기부터 국내외 대규모 신규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5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예별손보 SPA 체결ㆍKDB생명 우협 선정롯데손보 공개매각 추진⋯신한 재참전 주목
보험업계 주요 매물의 인수 후보가 잇따라 정해지면서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의 매각 작업이 진전을 보인 가운데 롯데손보는 공개매각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상황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전날 오케이넥스트
ALK·PEM 결합해 수소 생산 안정성·경제성 제고2조3800억원 규모 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존 EPC 역량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로 다른 수전해 방식을 결합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기존 발전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LS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8일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주택과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대우건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원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등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
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상무 인터뷰명동·홍대, 호텔·메디컬 등 ‘다음 쓰임’ 따라 몸값 달라져판교 테크원 SI 유치…기관 복귀·외국계는 밸류애드 집중
“앞으로 1~2년은 ‘좋은 자산을 사는 것’ 이상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에서 기회가 크다고 봅니다.”
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코리아 캐피탈마켓그룹 총괄 본부장은
우협 선정 3개월 만에 본계약⋯인허가 절차만 남아저축은행·캐피탈 넘어 보험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보험업 진출을 눈앞에 뒀다. 대부업에서 출발해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OK금융이 손해보험사까지 품게 되면서 비은행 금융그룹으로서 사업 외연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인천도시공사(iH)와 총사업비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중흥건설그룹은 7일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흥토건 컨소시
예금보험공사가 OK금융그룹과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보는 7일 OK금융그룹의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케이넥스트는 앞으로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관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구축한 발사대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5차 발사 성공을 뒷받침했다. 나로호와 누리호 사업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차세대발사체 사업으로 이어가며 우주발사대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7일 실시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사전 점검과 테스트를 수행하고 발사대시스템
체계종합 LIG D&A·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에 탑재될 국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의 주요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시제 제작업체 제안서 평가 결과를 참여
출퇴근길마다 막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지~판교 구간 지하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하나 더 놓는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8482억원 규모의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낸 지 2년 10개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용인 병)이 국회
‘한국판 미티어’ 개발 놓고 경쟁한화 “20년 고체 덕티드 램제트 기술”현대로템 “선행과제·램제트 엔진 역량”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할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간 수주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르면 이날 장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아크로 성수’를 제안했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다. 조합은 제안서를 검
동원홈푸드, 회생절차 중인 참존 최종인수예정자로 선정 수산·식품·포장재·물류 이어 화장품까지…신성장동력 확보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를 추진한다. 수산업에서 출발해 식품과 포장재, 물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동원그룹이 화장품까지 보폭을 넓히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참존은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DL이앤씨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대 증권사 등 총 10개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DL이앤씨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29일 공시를 통해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후 2차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도 DL이앤씨만 참석하면서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60MW급 규모ㆍ10월 착공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8700억원 규모의 군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신설한 지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 추진 중인 사업까지 계약이 성사되면 연내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가 약 1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군산 SGC AI 데
NH투자증권은 조선업에 대해 상선 시장의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함과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전용 엔진이 다음 성장 사이클을 이끌 수 있다며 업종 투자의견 ‘긍정적’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과 한화엔진의 해외 투자자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미국 군함 사업 참여 가능성과 2030년 인도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
서울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이른바 마·용·성 못지않게 핫한 지역이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다. 마곡지구는 지금까지 드러난 호재에 최근 또 다른 호재가 겹치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마곡지구가 품은 부동산 호재와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목동 뒤편과 상암동 건너편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지하철 5호선(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마곡나루역
ING생명, 버거킹, 네파, 동양생명, 웅진식품, 할리스커피’.
이들 기업의 특징은 최근 PEF(사모펀드)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는 점이다.
실제 최근 1년 새 매각금액이 수천억원대에서 조 단위를 넘나드는 대형 인수합병(M&A) 딜에서 PEF들이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들 PEF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M&A와 기업 구조조정 시장에서 주요 기업들의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맡는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빗썸의 2대 주주인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인수전이 본격화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정KPMG 주관하에 진행되는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매각에 4개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했다. 전략적투자자(SI) 2곳, 재무적투자자(FI) 1곳, FI로 구성된 컨소시엄 1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37%에 달하는 버킷스튜디오 지분이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