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수영장·스파 갖춘 3000평 규모 조성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조성하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웰니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GS건설은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협업해 단지 내에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지하 3층에 약 3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와 수영장, 스파·사우나, 멤버십 라운지 등이 들어서며 자연광이 유입되는 선큰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전국 호텔·리조트 혜택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아파트 실용성에 고급 커뮤니티와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개념인 ‘하이퍼트(Hyper+Apartment)’ 형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저층부 외관에는 설치미술가 네드 칸(Ned Kahn)의 작품도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목동은 서울에서 손꼽히는 주거 선호지지만, 30년 이상 된 단지들이 밀집해 있어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갈증이 컸던 지역”이라며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을 통해 기존 목동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호텔급 웰니스 경험을 단지 안에서 일상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되며 7월 분양 예정이다. 홍보관은 양천구 목동 405-268번지 협성빌딩 B동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