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6.3만명 도전...마감날 2만명 몰리며 서버 오류

입력 2026-05-15 23: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6만2000여명의 신청자가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오후 8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마감 결과 총 6만2944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3월26일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약 한 달 만인 4월20일 신청자가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5월1일 2만명 돌파, 11일 3만명 돌파, 14일 4만명 돌파를 연이어 기록했다.

접수를 마감하는 이날에는 신청자가 더 많이 몰린 탓에 동시접속자가 급증하면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다. 중기부는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사례를 확인하고 접수 시간을 당초보다 4시간 연장해 오후 8시 마감했다.

모두의 창업 선발 규모는 총 5000명이다. 기술 등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 트랙(4000명)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 트랙(1000명)으로 나뉜다.

일반·기술 트랙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상금 5억원과 후속 투자연계 등 총 1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로컬트랙의 경우 최종 우승자에게 최대 1억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전면 무효 처리⋯왜?
  • 이 대통령 "빚 때문에 죽는 일 없게…못 갚으면 면책해줘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8,000
    • -3.99%
    • 이더리움
    • 2,90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21,800
    • -1.68%
    • 리플
    • 1,857
    • -3.33%
    • 솔라나
    • 116,700
    • -1.68%
    • 에이다
    • 329
    • -3.24%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36
    • -1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4.04%
    • 체인링크
    • 12,960
    • -1.74%
    • 샌드박스
    • 97.28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