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장마·폭염 예고...반려동물 ‘여름 생존템’은

입력 2026-06-02 14: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32 쪼꼬미’. (사진제공=시몬스)
▲‘N32 쪼꼬미’. (사진제공=시몬스)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가 예고되면서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반려동물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여름철 환경 변화에 취약한 만큼 해충 기피제, 영양 보조제, 전용 매트리스 등 여름 아이템에 펫팸족들의 관심이 크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내놓은 ‘N32 쪼꼬미’ 팻 매트리스는 천연 식물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여기에 린넨자가드를 적용해 통기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N32 쪼꼬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 등 여러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 제품은 7단 레이어링 기술로 쿠션감을 높이고 11cm 두께를 적용해 반려동물이 오르내릴 때 관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또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선 피부 질환이나 세균•곰팡이 증식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여름 생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전용 ‘마이랩 반려견용 모기•진드기 기피제’. (사진제공=세스코)
▲반려동물 전용 ‘마이랩 반려견용 모기•진드기 기피제’. (사진제공=세스코)

세스코는 반려동물이 여름철 각종 감염 질환에 노출되는 것을 고려해 반려동물 전용 ‘마이랩 반려견용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심사를 거쳐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 특성을 고려해 합성 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한 번 사용하면 최대 4시간 동안 효과가 가능하도록 해 여름철 산책이나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활용도를 높였다.

▲‘닥터뉴토듀얼캡슐’. (사진제공=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듀얼캡슐’. (사진제공=대상펫라이프)

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는 여름철 식욕 저하와 체력 감소를 겪는 반려동물을 위해 ‘닥터뉴토듀얼캡슐’ 3종을 선보였다. 대상이 자체 개발한 ‘L-아르기닌’과 ‘클로렐라’를 함유한 제품으로 영양소 손실을 줄이기 위한 특수 캡슐 공법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수의영양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됐다”며 “반려동물의 기호도가 높은 츄어블 제형으로 구현해 급여 편의성을 높이고 알레르기 부담을 낮추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7,000
    • -3.64%
    • 이더리움
    • 2,859,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422,300
    • +0.17%
    • 리플
    • 1,830
    • -3.02%
    • 솔라나
    • 114,300
    • -2.22%
    • 에이다
    • 323
    • -3.58%
    • 트론
    • 497
    • -2.55%
    • 스텔라루멘
    • 330
    • -1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4.18%
    • 체인링크
    • 12,870
    • -1.76%
    • 샌드박스
    • 93.06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