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수혜주 부상에 13%↑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입력 2026-05-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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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포드에너지 기업가치 100억 달러 추산
네비우스, 1분기 호실적에 16% 상승

▲포드 주가 추이. 13일(현지시간) 종가 13.57달러. 출처 WSJ
▲포드 주가 추이. 13일(현지시간) 종가 13.57달러. 출처 WSJ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포드,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 네비우스 등이다.

자동차 기업 포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18% 상승한 13.57달러(약 2만 원)에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에너지 저장 사업에 대한 호재에 힘입어 포드 주가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포드의 새로운 에너지 자회사인 포드에너지가 시장에서 과소평가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포드가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로부터 기술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체결한 계약을 핵심적인 이점으로 꼽으면서 포드에너지 기업 가치를 100억 달러로 추산했다.

사이버 보안ㆍ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는 7.74% 상승한 161.14달러에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다.

아카마이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종전 130달러에서 175달러로 조정하자 상승했다. BoA는 보고서에서 “핵심은 아카마이가 기존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에서 신뢰할 인공지능(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옮겨갔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는 15.72% 상승한 207.27달러에 마감했다. 1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미쳤다.

네비우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4% 폭증한 3억9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와 GPU 용량 수요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동시에 네비우스는 펜실베이니아주에 신규 AI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최대 1.2GW 규모의 전력과 부지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그 밖에 주요 종목으로는 메타가 2.26% 상승했고 애플은 1.38% 올랐다. 엔비디아는 2.29%, 테슬라는 2.73% 상승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63% 하락했고 인텔은 0.2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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