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13일부터 지역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대적 건물 외관을 갖춘 진도아리랑시네마 인근의 한 건물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전남도 진도군이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확대하고 지역 내 영화 관람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1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도아리랑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할 경우 관람료 7000원 중 6000원이 할인된다.
따라서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영화 관람권은 진도아리랑시네마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회차별로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원사업 예산은 약 2877만원으로 약 4796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 영화 시장과 문화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