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연제협과 콘텐츠 기업 지원 강화..."문화콘텐츠 생태계 활성화 뒷받침"

입력 2026-05-08 11: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창호 기보 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천창호 기보 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백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사무실에서 ‘미디어콘텐츠산업 및 투자 분야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미디어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문화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제협은 한국 대중문화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음악·공연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992년 창립 이후 제도 개선과 산업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협약에 따라 연제협은 문화산업 분야에서 기획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산업완성보증과 투자 연계 등 금융지원, 벤처·이노비즈 인증과 기술평가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기보는 2009년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문화콘텐츠산업 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45,000
    • -1.37%
    • 이더리움
    • 3,10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2.92%
    • 리플
    • 2,010
    • -1.33%
    • 솔라나
    • 127,300
    • -1.7%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17%
    • 체인링크
    • 14,280
    • -1.18%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