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조선, 호르무즈 인근서 피격⋯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

입력 2026-05-08 10: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무원 부상 여부 확인 안 돼

중국 유조선이 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됐다.

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소유의 석유 제품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피격 위치는 아랍에미리트(UAE) 미나 사크르 인근 걸프 해역으로 전해졌다.

중국 유조선이 공격을 받은 건 전쟁이 발발한 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번 공격으로 선박 갑판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선박 승무원 중 부상자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선박에 ‘중국 선주 및 선원’이라는 표기가 돼 있지만, 이름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해양 안보 소식통에 따르면 마셜제도에 등록한 석유제품ㆍ화학 운반선인 JV이노베이션으로 추정된다고 차이신은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번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들의 항행 자유를 지원하는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개시 하루 만에 중단한 뒤 벌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에 범용 D램까지 '쌍끌이'…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익 400조 도전
  • 증권·운용사 마저 뚫리며 증권가도 '초비상'...당국도 대응수위 강화
  • 하루에 39개…전국 축제 일정, 10월말 '몰아치기' [이슈크래커]
  • 내 월급 어디 갔나…한 달 뒤 남는 돈은 3% [데이터클립]
  • 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6000선 위로⋯삼전닉스 9~10%↑
  • 앤트로픽 IPO에 ETF도 들썩…소부장 반등에 신규 편입 경쟁
  • 구룡마을 덮친 불길, 새벽에야 꺼졌다…약 13시간 만에 완진
  • 천문학적 AI 투자와 구조조정의 공존⋯빅테크의 두 얼굴
  • 오늘의 상승종목

  • 10.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8,000
    • +2.76%
    • 이더리움
    • 3,177,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403,300
    • +7.2%
    • 리플
    • 1,784
    • +2.94%
    • 솔라나
    • 137,700
    • +3.38%
    • 에이다
    • 278
    • +2.58%
    • 트론
    • 446
    • +2.29%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67%
    • 체인링크
    • 15,850
    • +4.97%
    • 샌드박스
    • 64.73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407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26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2
    • Allora 유통량 89% D-14
    • DAOBase 유통량 43% D-21
    • FLock 유통량 4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