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개인정보보호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165개 지방공기업중 '유일한 S'

입력 2026-05-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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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개 공공기관 평균 76.5점, GH는 91.7점… 전년보다 1.6점 더 올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경기주택도시공사(GH))
1442개 공공기관이 같은 잣대로 평가받았다. 평균은 76.5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1.7점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S등급, 2년 연속이다. 165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이 등급을 받은 곳은 GH가 유일하다.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전체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GH는 지난해 90.1점에서 1.6점을 더 끌어올리며 최상위권을 굳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실행 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다. 40개 정량지표 기반의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을 종합해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한두 가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S등급이 나오는 구조가 아니다.

GH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 항목에 걸친 고른 성적이 있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부터 안전 조치 이행, 신기술 대응까지 어느 한 영역도 빠지지 않았다. 특히 체계적인 개인정보 관리 능력과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의 신뢰와 직결되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한층 더 신뢰받는 GH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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