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전년比 68.6%↑⋯차별화 상품 흥행

입력 2026-05-07 15: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U 점포 (사진제공=BGF리테일)
▲CU 점포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68.6%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차별화 상품 흥행과 점포 운영 효율화가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벚꽃 조기 개화 및 평균 기온 상승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이 야외 활동객 증가로 이어지며 실적 상승의 시너지를 냈다는 설명이다.

상품 측면에서는 두바이쫀득쿠키, 버터떡, 후르츠샌드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라인업을 빠르게 전개했다. ‘get모닝’ 시리즈, ‘PBICK’ 간편식 등 고물가 맞춤형 전략 상품도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라면라이브러리, 디저트 파크, 러닝 스테이션 등 고객 경험을 강조한 특화 매장을 집중 전개하며 신규 고객도 유입됐다. 그 결과 1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2.7%를 기록했으며, 방문객 수와 객단가가 고르게 상승했다.

BGF리테일은 “우량 신규점 위주의 순증 체계를 유지하며 이익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02,000
    • -1.15%
    • 이더리움
    • 3,35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23%
    • 리플
    • 2,112
    • -1.17%
    • 솔라나
    • 135,400
    • -3.56%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522
    • +0.77%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2.52%
    • 체인링크
    • 15,140
    • -0.98%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