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중동 전쟁 이후 공급망 이슈 없어…변동성에 대응할 것”

입력 2026-04-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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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1분기 확정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관련해 "현재 반도체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 중"이라며 "안전재고가 확보돼 미국, 일본 등 대체 공급처도 확보돼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은 글로벌 해상 항공 물류비 원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이로 인한 운임 리스크는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실행 중"이라면서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수립 중이며 물류 업체와의 장기 계약으로 변동성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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