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파업에도 생산 차질 없게 할 것…성과급 반영은 2분기"

입력 2026-04-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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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삼성전자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업이 되더라도 전담 조직 및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 현안에 대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성과급 충당금은 현재 노사가 협의 진행 중인 사항으로 구체적인 지급 조건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에 따라 이번 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협상 결과에 따라 2분기 충당 반영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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