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전국 17개 시도 관광국장 회의 개최…‘지역 중심’ 관광정책 협력 강화

입력 2026-04-28 1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한객 3000만명 시대의 승부처는 결국 ‘지역’에 있다”

▲문체부 로고
▲문체부 로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중심 관광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중앙과 지방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문체부는 28일 강정원 관광정책실장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고 지역관광 도약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지방공항의 관광 거점화, 숙박업 진흥체계 정비, 지역 특화 관광권 조성, 관광개발사업 성과관리제 도입,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 환경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최근 ‘관광기본법’ 개정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소속 기구로 격상된 점도 강조됐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중앙과 지방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변화 이후 처음 열린 협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정원 실장은 “방한객 3000만명 시대의 승부처는 결국 ‘지역’에 있으며 그 성공의 열쇠는 지방정부가 쥐고 있다”라며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위상이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 만큼 문체부는 지방정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69,000
    • -1.52%
    • 이더리움
    • 3,085,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7.5%
    • 리플
    • 2,002
    • -0.89%
    • 솔라나
    • 125,900
    • -2.85%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538
    • -0.74%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7%
    • 체인링크
    • 13,940
    • -4.46%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