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내외 문화예술단체 쌍방향 교류·협업 지원

입력 2026-04-27 17: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개국 9개 단체 협업 작품 지원해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백남준아트센터·세종문화회관 등 국내외 주요 예술단체 맞손

▲문체부 로고
▲문체부 로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국내 9개 문화예술단체와 프랑스·캐나다·브라질 등 7개국 9개 문화예술단체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지원하는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코리아라운드 컬처’는 문체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브랜드명이다. 공모를 통해 연극, 무용, 전시 등 국내외 단체들의 협업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며, 국내 단체는 해외에서, 해외 단체는 국내에서 협업 작품을 선봬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단체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1월 진행한 공모에는 국내 167개 단체가 지원해 높은 수요를 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협업 대상을 확정했다. 사업을 통해 사운드아트, 현대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작품이 공개된다. 6월 한국 사운드아트 페스티벌 운영 단체 ‘위사’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세종문화회관과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의 협업 공연 및 전시가 열린다.

11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와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의 공동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국내외 문화예술단체가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창작 역량을 공유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가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문체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29,000
    • +4.47%
    • 이더리움
    • 2,576,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329,200
    • +4.21%
    • 리플
    • 1,674
    • +5.42%
    • 솔라나
    • 123,400
    • +7.4%
    • 에이다
    • 245
    • +5.6%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306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
    • 체인링크
    • 11,920
    • +7.78%
    • 샌드박스
    • 74.04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