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교차 15도 안팎…밤에 중부 중심 비

입력 2026-04-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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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월요일인 27일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주의가 필요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5∼11도·낮 18∼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20㎜, 서울·인천·경기 5∼10㎜, 서해5도 5㎜ 안팎, 강원중·북부 동해안, 충청권,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제주와 울산은 한낮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되니 피부 화상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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