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배송 서비스 개편...‘내일 도착 배송’ 도입

입력 2026-04-23 09: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케아 코리아)
(사진제공=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코리아는 23일부터 배송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택배 배송에선 평균 2~3일 이내에 도착하는 기존 일반 배송에 더해 ‘내일 도착 배송’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바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 배송은 3000원부터, 내일 도착 배송은 3500원부터 시작한다. 택배 배송은 개별 제품 15kg 미만, 총 주문 25kg 미만까지 이용 가능하며, 무게에 따라 가격이 차등 적용된다.

가구 배송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알뜰 배송’, ‘일반 배송’, ‘맞춤 배송’ 3가지로 운영된다. 알뜰 배송은 지정한 날짜에 문 앞까지 비대면으로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배송은 지정한 날짜에 집 안까지 대면으로 제품을 배송받는 방식이다. 맞춤 배송은 배송 날짜와 시간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3시간 단위로 지정이 가능하다. 일반 배송은 1만 4000원부터, 맞춤 배송은 1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일반 또는 맞춤 배송 이용 시 조립 서비스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 개편으로 일정과 생활 방식에 맞춰 배송 옵션을 유연하게 선택해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편리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50,000
    • +2.44%
    • 이더리움
    • 2,559,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29,200
    • +1.17%
    • 리플
    • 1,644
    • +2.75%
    • 솔라나
    • 121,300
    • +3.5%
    • 에이다
    • 242
    • +2.11%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30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62%
    • 체인링크
    • 11,750
    • +5.1%
    • 샌드박스
    • 73.18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