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29도 ‘무더위’…제주·남부엔 비

입력 2026-04-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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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이투데이DB)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시민들이 청계천에서 산책하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이투데이DB)

일요일인 19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내외로 벌어지겠고 중부 내륙 지역은 20도 안팎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제주 산지와 남부 중산간 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20~3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북 내륙과 경남 남해안, 경북 북부 내륙 및 북동 산지는 5㎜ 미만이다.

제주도는 18일부터 사흘 동안 30~80㎜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와 남부 중산간 일부 지역은 100㎜ 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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