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50 선정…ESG 경영성과 인정

입력 2026-04-17 09: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기업·브랜드 100’에서 특별부문인 ‘소비자 추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50’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기구로,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해 매년 ‘글로벌 지속가능 100’을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 100’은 환경, 지배구조, 정책, 경제성과, 혁신성 등 10개 기준과 43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한다. 이 가운데 ‘소비자 추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부문은 소비자 관점의 브랜드 신뢰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기보는 설명했다.

기보는 녹색금융을 기반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고 기술평가를 활용한 보증과 투자 연계를 통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데이터 기반 ESG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책금융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전환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 배경으로 평가됐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최우수그룹 선정에 이어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기보의 ESG 경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술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앞서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에서도 2024년·2025년 2년 연속 최우수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56,000
    • -1.49%
    • 이더리움
    • 3,43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35%
    • 리플
    • 2,107
    • -1.77%
    • 솔라나
    • 125,900
    • -2.7%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3.68%
    • 체인링크
    • 13,610
    • -2.99%
    • 샌드박스
    • 117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