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양주시와 외투기업 유치 협력…금융 솔루션 연계

입력 2026-04-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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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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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 중인 첨단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신한은행의 외국인직접투자 컨설팅 역량을 접목해 글로벌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양주시 입주 예정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상담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유치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금융 노하우를 지자체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결합한 협력 모델이"라며 "양주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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