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4년만 흑자 전환…전년 당기순이익 1.6조원

입력 2026-03-31 15: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사진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사진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 사고 감소 등 영향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31일 HUG가 공시한 제33기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57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당기순손실 2조5198억원) 대비 약 4조947억원 증가했다. HUG가 순이익을 낸 것은 2021년(3620억원) 이후 4년 만이다.

HUG 측은 “전세보증과 임대보증 등 임대차 보증군을 포함한 전체 보증 사고가 약 4조원 감소했고 채권 회수 실적은 같은 기간 6000억 원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HUG의 작년 말 기준 자산은 9조1000억원, 부채는 1조6282억원, 자기자본은 7조471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과 견줘 자산은 2조6125억원, 부채는 816억원, 자기자본은 2조5309억원 증가한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1,000
    • +0.43%
    • 이더리움
    • 3,00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51,900
    • +0.69%
    • 리플
    • 1,986
    • -0.4%
    • 솔라나
    • 122,800
    • +0.41%
    • 에이다
    • 351
    • +0.29%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354
    • -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05%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